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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영화비평 2] 윤희의 ‘지금 이 순간’을 위해 - 한석현
2020.02.2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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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영화비평 2] 남성을 넘어서려 했던 악녀! 캐서린 - 한석현
2020.02.2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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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영화비평 2] 실존의 한가운데서 - 고석호
2020.02.2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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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영화비평 2] 6·25 때 쓰고 버린 단테 - 고석호
2020.02.2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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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영화비평 2] 여행의 끝과 시작 - 이지은
2020.02.2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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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영화비평 2] 태풍이 다가온다 - 이지은
2020.02.2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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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영화비평 2] 현재를 살게 하는 멈춤 - 박형순
2020.02.2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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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영화비평 2] 그들을 지치게 하는 것들 - 박형순
2020.02.2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