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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리트의 정리> 리뷰 : 기꺼이 헤맨 자만이 길을 찾는 법
2024.07.05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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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실라> 리뷰 : 우리가 한 것은 사랑이 맞는가
2024.06.25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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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수프> 리뷰 : 그대를 여름날에 비할 수 있을까요?
2024.06.25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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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앞, 1초 뒤> 리뷰 : 기다리는 자에게 기적이 있다면
2024.06.25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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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방> 리뷰 : 첫 번째 방은 첫 번째 방이 아니다
2024.06.11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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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리뷰 : 행복의 전이(轉移)에 대하여
2024.06.11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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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유령 신체와 양면성
2024.06.0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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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일로> 리뷰 :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삶이지만, 그래도
2024.06.05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