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던 상옥(이혜영)은 동생 정옥(조윤희)이 있는 한국에 오랜만에 방문한다. 오래전 배우로 활동했던 탓에 상옥은 그녀를 향해 가벼운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마주친다. 어떤 기대를 안고 상옥은 한국에 돌아온 것일까?
제74회 칸영화제, 제57회 시카고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홍상수 감독의 26번째 장편영화이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좇고, 예의 바른 듯 가볍게 흩날리는 말들을 내뱉는 인물들 사이에서 주인공 상옥은 꽤 솔직하고 우아하게 관객을 ‘삶’으로 이끈다.
-김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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