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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개봉] 사제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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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2021. 8. 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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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로부터 온 편지 (최종태, 2021)

 

1821년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나 프랑스 선교사의 도움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한국인 최초의 사제가 된 김대건의 일대기를 담았다. 당시 조선은 국가의 통치 철학을 뒤흔들 수 있는 국외의 새로운 사상이 유입되는 것을 막으려 했다. 특히 모든 사람은 천주님의 자녀로 모두 평등하다는 사상을 기초로 한 천주교는 심한 박해를 받아야 했다. 이러한 역사의 풍랑 속에서 순교로 믿음을 지켜나갔던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기린다.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로 <저 산 너머>(2019)를 연출한 최종태 감독의 최신작이다. 김대건 신부의 탄생부터 어린 시절 국외를 떠돌며 어렵게 신학을 공부하던 때, 그리고 다시 조선으로 돌아와 사람들에게 천주님의 사랑을 전하던 이야기를 여러 전문가의 인터뷰와 당시의 상황을 주고받은 편지들을 통해 전한다.

 

-송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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