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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개봉] 프로페서 앤 매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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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2021. 6. 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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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서 앤 매드맨 The Professor and the Madman (P.B. 셰므란, 2019)

 

빅토리아 시대 영국은 제국주의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영어의 확산을 위해 사전 편찬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의 적임자로 스코틀랜드 출신의 교수 제임스 머리(멜 깁슨)이 임명되고, 그는 영어로 된 모든 단어와 단어의 예문을 모으기 위해 모든 영어 사용자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중 아주 귀한 단어들, 풍부한 예문을 엄청난 양으로 전해주는 자원자를 발견하는데, 바로 미국에서 망명해온 군의관 윌리엄 마이너(숀 펜). 그는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다.

 

첫 번째 옥스퍼드 영어사전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보수적인 사회에서 학벌이 변변찮은 제임스 머리 교수가 엄청난 과업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과 맞닥뜨리는데, 그 과정에서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낸다. 사전 편찬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우정과 사랑, 기독교적인 구원과 속죄의 테마를 다룬다. 주연 배우 모두 안정적인 연기로 영화를 이어나가는데 특히 정신병원에 수감된 윌리엄 마이너를 연기한 숀 펜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완성된 도서 교수와 광인을 원작이다.

 

-송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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