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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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베어스> 리뷰 : 불가시(不可視)적 감옥
2024.01.22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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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라운지> 리뷰 : 품을 내어 주는 곳이 학교라면
2024.01.18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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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낙엽을 타고> 리뷰 : 결국엔 사랑이라...
2024.01.02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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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에게> 리뷰 : 꽤 괜찮은 사람이 되기까지
2023.12.2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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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랜드> 리뷰 : 남과 여, 그 서글픈 경계에 대하여
2023.12.27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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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리뷰 : 흠(欠)을 허용하지 않는 사회를 넘어 다다른 세상에는
2023.12.11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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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 리뷰 : 평범한데 이상한, 궁금하면서 아슬아슬한
2023.12.06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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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의 일초> 리뷰 : 마음의 주먹을 펴라
2023.12.0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